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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RM 파사인사이트코리아 Vol.3 
    2026년 3-4월호

    경계가 사라진 전장, 적응하지 못하는 전략은 도태될 뿐입니다.


    기술이 규칙을 압도하고, 규제가 시장의 지형을 뒤흔드는 '초적응(Hyper-Adaptation)'의 시대. 기존의 성공 방정식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PIRM KOREA Vol.03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본질적 경계를 다시 묻고, 의사결정권자가 반드시 쥐어야 할 새로운 나침반을 제시합니다.


    초적응 시대의 도래,

    제약바이오의 본질적 경계를 묻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이제 AI를 단순한 자동화 도구로 바라보던 기술적 낙관론의 버블을 넘어, 업무 흐름 자체를 재규정하는 '산업 운영체제(OS)'로 수용해야 하는 초적응의 시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기술이 답을 내놓는 단계를 지나 실제 가치를 창출하는 인프라로 전환됨에 따라, 리더들에게 던져지는 질문은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라 "지능을 어디에 연결해 비즈니스 본질의 경계를 확장할 것인가"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Section 1. Disruptive Tech에서는 기존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적 도약이 어떻게 산업을 재정의하는지 심도 있게 다룹니다. 100불 게놈 시대가 목전으로 다가오며 유전체 데이터의 대중화가 예고된 가운데, '프로젝트 쎈캐쳐'와 같이 우주 공간을 활용한 극한의 임상 개발 환경은 제약바이오의 물리적 영토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진화와 클로드(Claude) 기반의 에이전틱 개발 환경은 IT 부서의 승인을 기다리던 수동적 전략을 폐기하고, 현장 주도의 즉각적인 기술 실행력을 요구하며 게임의 룰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Section 2. Market & Policy Strategy는 변화하는 규제와 시장 환경 속에서 기업이 취해야 할 전략적 응전을 분석합니다. 엘리퀴스(Eliquis) 사례를 통해 항응고제 시장의 판을 바꾼 영업마케팅 전략의 본질을 파헤치는 한편, 칩스법(CHIPS Act)과 같은 반도체 정책이 역설적으로 제약바이오 산업에 던지는 자극과 리퀘스트 포 인포메이션 세어링(RIS) 체계가 만드는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조명합니다. 이는 규제를 단순한 제약 요인이 아닌, 글로벌 밸류체인 재편의 신호탄으로 해석하여 선제적인 비즈니스 모델 재설계를 단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Section 3. Organization & Leadership은 이러한 기술과 정책의 파고를 견뎌낼 조직의 회복탄력성에 주목합니다. AI 시대에 제약 영업마케팅의 코어 역량이 재편되는 과정을 추적하며, 휴머노이드와 지능형 에이전트가 공존하는 시대에 인간의 HRD와 리더십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선명한 기준'을 제시하는 역할로 강화되어야 함을 역설합니다. 조직 전체가 겪는 변화 피로(Change Fatigue)와 침묵의 위기인 직장 내 무례함(Incivility)을 관리하는 것은, 결국 초적응 시대의 리더가 챙겨야 할 가장 전략적인 자산이 될 것입니다.

    PIRM KOREA Vol.03은 AI와 혁신 기술을 '바라보는 시대'를 끝내고, 그것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시대'로 나아가는 이정표입니다. 단순히 기술 현상을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과학 연구의 속도를 재정의하는 알파폴드부터 우주 부동산과 국방 기술에 이르기까지 확장된 시야를 제공함으로써, 귀하의 조직이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표준을 세우는 진정한 '초적응자'로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주요내용]

    Section 1. 경계를 허무는 기술, 게임의 룰이 바뀌다 (Disruptive Tech)

    • 100불 게놈(Genome) 시대, 눈앞으로 다가온다

    • 프로젝트 쎈캐쳐와 우주로 향하는 제약바이오 임상 개발

    •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의 진화: Claude Code와 에이전틱 개발 환경의 도래

    • IT 부서의 허락을 기다리는 전략은 죽었다

    Section 2. 글로벌 마켓과 정책의 재편 (Market & Policy Strategy)

    • 엘리퀴스(Eliquis), 항응고제 시장의 판을 바꾼 영업마케팅 전략 분석

    • 칩스법(CHIPS Act)은 왜 제약·바이오 산업을 자극하는가

    • 리퀘스트 포 인포메이션 세어링(RIS), 글로벌 제약바이오 전략에 기회가 열리다

    • 소버라이프, 소비를 넘어 산업의 트렌드를 바꾼다

    Section 3. 초적응 시대의 조직과 인간 (Organization & Leadership)

    • AI 시대, 제약 영업마케팅의 코어 역량이 바뀌고 있다

    • AI와 휴머노이드의 시대, 인간의 HRD·리더십은 사라지는가?

    • 글로벌 무대, 나를 믿고 날다 (3): 기준이 선명해질수록 흔들림은 줄어든다

    • 변화 피로(Change Fatigue), 조직이 지쳐가고 있다

    • 직장 내 무례함(Incivility), 조직을 서서히 갉아먹는 침묵의 위기

    • [Book Review] 우주는 부동산일까? 전쟁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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